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2월 (문단 편집) == [[12월 21일]]: [[도널드 트럼프|트럼프]]-[[시진핑]] 전화통화 / 시진핑, 시위대 요구 전면 거부 == [[홍콩중문대학]] 전투 여파로 파괴되었던 [[MTR|홍콩 지하철]] [[대학역(홍콩)|대학역]]이 이 날부터 운행을 재개하였다. 추후 역사를 단계적으로 [[재건축]]하여 시위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개량할 예정이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3076/hong-kongs-protest-hit-university-mtr-station-reopens-after|기사]] [[도널드 트럼프]] [[미국 대통령]]과 [[시진핑]] [[중화인민공화국 주석]]이 전화통화를 가졌다. 이 자리에서는 [[북핵문제]]에 대해 점차 합의를 깨고 있는 [[북한]]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, [[미국-중국 무역 전쟁]] 1단계 합의에 따른 이행방안을 논의하였다. 또한 '''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에 대해서도 트럼프와 시진핑 간 논의가 있었다'''. 시진핑 중국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한테 [[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]]을 시행하지 말라고 요구했고,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과 [[위구르]]의 [[인권]] 문제를 언급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1290366|기사]] [[시진핑]]이 [[마카오]]에 주둔하는 [[중국 인민해방군]] 기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마카오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90481|기사]] [[캐리 람]]이 [[시진핑]]한테 경찰 폭력에 대해 독립 조사위원회를 만드는 것을 수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. '''[[시진핑]]은 그자리에서 시위대의 요구를 전면 거부'''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90683|기사]] 홍콩 시민 73%는 [[홍콩 경찰]]이 시민들의 [[신용]]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진단했다. 또한 10명 중 8명 꼴로 홍콩의 미래는 '''비관적'''이라고 응답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3030/police-reputation-tatters-across-political-divide-according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369869|한국 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91110|한국 기사2]] 경기도교육청에서 ‘청소년이 뽑은 2019 10대 뉴스'에서 홍콩 민주화 운동이 6위를 차지했다고 수원일보가 보도했다. 1위는 버닝썬 사태, 2위는 일본 불매 운동이었다. [[http://www.suwonilb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5150|기사]] 이 날은 [[홍콩]] 각지의 [[쇼핑몰]]에서 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 상점들을 [[불매운동]]하는 시위가 있었다. 이 시위 과정에서 시위대와 친중 진영 사람들이 충돌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91105|기사]] [[도널드 트럼프]] [[미국 대통령]]이 [[국방수권법]]([[NDAA]])에 서명하였다. 여기에는 [[주한미군]]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고, [[중국]] 및 [[홍콩]], [[마카오]] 등으로 무기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1290544|기사]] [[중국]] 정부에서는 NDAA가 내정간섭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90959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